[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과 자녀들이 한진해운(000700) 보통주 88만7000주(지분율 1.01%)를 장내거래와 시간외거래를 통해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최 회장 측과 계열사 지분율은 32.82%에서 33.83%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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