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기자] LG전자(066570)는 독일 코너지(Conergy)사와 태양전지 제조에 관한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후 세부내용을 협의 중이라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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