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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체크 포인트는 두 가지가 있다. 먼저 중동 매출 인식 지연 변수가 있다. 미국-이란 전쟁 영향으로 일부 프로젝트 지연 변수가 있다. 다만 중동 시장은 매출액의 10% 초반, 사우디향 위주라서 구조적인 리스크가 아니라 분기실적 노이즈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수주 가이던스 상향도 있다. 지난 1분기 최대 신규수주(4.2조원)를 기록, 경쟁사의 가이던스 상향이 있었다. 효성중공업 역시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부연했다.
나 연구원은 “회사 측은 콴타서비스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서 미국 현지에서 변압기와 초고압차단기를 동시에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GCB(가스절연차단기)를 생산한다. GCB는 절연가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소형화할 수 있고 이는 변전소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파트너사인 콴타서비스는 765kV 송전망 시장이 구조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하고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 펜실베이니아 변압기 공장(PTT)을 인수하면서 미국 내에 서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다”며 “그러나 자체적인 생산능력으로 미국의 765kV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합작 파트너십을 맺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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