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iM뱅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iM뱅크×삼성라이온즈 스폰서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 2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포용금융 브랜드인 ‘inter-Maum’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행 측은 단순한 스포츠 후원을 넘어 소상공인과 장애예술인, 지역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우수 개인·기업 고객, 각종 이벤트 당첨자 등이 초청됐다. 특히 대구시가 선정한 착한가격업소 운영자들을 초청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자영업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경기 전 애국가는 ‘iM금융그룹 With U 전국 장애인 성악 콩쿠르’ 금상 수상자인 김봉중 씨가 제창했다. 또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의 경기 기록과 연계한 기부 프로그램도 운영돼 스포츠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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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권은 단순 금융서비스 제공을 넘어 문화·스포츠와 연계한 고객 접점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는 전국 영업망 확대와 함께 지역 기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및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시타 행사에서 “시중은행 전환 이후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삼성라이온즈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M뱅크는 지난해 시중은행 전환 이후 포용금융 브랜드 ‘inter-Maum’을 중심으로 금융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지역사회 공헌사업 등을 확대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의 역할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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