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ESG 시대, 넥스트 리스크 거버넌스(Next Risk Governance)로의 전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리스크 관리체계 고도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바른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기업들은 기후변화, 공급망 관리, 인권·노동 책임, 거버넌스 혁신 등 비재무적 리스크 전반에 대한 통합 관리의 전환점에 서 있다. 국내 기업들은 리스크 경영 체계를 전면적으로 정비하고, 내년 사업 전망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요소의 실질적 내재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점이다.
이준희 바른 기업전략연구소장은 “ESG 연계 리스크가 국내 규제, 고객사 요구, 평가 대응 등 다양한 요인과 맞물려 기업 경영의 고비용과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는 만큼, 통합적 리스크 통제 및 관리체계 구축이 우선순위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그동안 재무·회계, 준법 등 기능별로 분리돼 운영되던 내부통제 구조로 인해 회색지대 잠재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를 개선하고 정비해 나가야 한다는 리스크 거버넌스 혁신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코리아 프리미엄’ 실현을 위한 GRC(거버넌스, 리스크, 컴플라이언스) 체계의 현황과 과제, 그리고 제도적·실무적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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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션 ‘국내기업 리스크 관리의 현주소와 대응 전략’에서는 박상오(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가 ‘중견·중소기업 통합적 GRC의 적용과 이슈’를, 이의규 ㈜로앤컴퍼니 법률콘텐츠팀장이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을 통한 기업 리스크 관리의 변화 포인트’를 발표한다. 이준희 바른 기업전략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패널 토론에는 △성준규 에코프로(086520) 지속가능경영사무국장 △손범정 한국유나이트제약 법무·CP팀장 △이형진(42기) 변호사 등 제조, 제약 및 IT 기업들의 실무 패널들이 참석한다.
이동훈(23기)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는 “바른의 내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기업들의 거버넌스 운영구조의 변화와 비재무 리스크 경쟁력 전환을 위한 구체적이고 전략적인 방안 마련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포럼이 국내기업들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사이트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오프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사전 참가 신청은 법무법인 바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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