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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여주시와 상생 협약…여주쌀 신메뉴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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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8.20 08:36:1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앤하우스는 자사 저가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메가커피)가 경기도 여주시와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신방섭 메가MGC커피 부사장(오른쪽)과 이용철 여주시 경제환경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가MGC커피)
이번 MOU를 통해 메가커피는 여주시의 ‘대왕님표 여주쌀’의 인지도 확대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 가을 한정으로 여주쌀을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출시하고, 전국 3800여개 매장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1년여의 개발 과정을 거쳐 완성된 신메뉴 2종은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와 ‘매콤 비빔주먹빵’이다. 여주쌀을 활용해 개발한 메뉴인 만큼, 지자체에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메가커피는 장수군, 청도군과의 협력에 이어 지난해 공주시와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왔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의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여주의 특산물을 활용한 신선하고 맛있는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지역 상생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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