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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에서 진행하는 ‘어린이책 공모전’ 수상작 ‘내가 만든 똥’이 수상작 중 첫 번째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내가 만든 똥’은 2018년 ‘제2회 어린이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으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똥’을 소재로 한 유아용 그림책이다. 주인공 아이가 어떤 똥을 만날지 상상하고, 똥에 이름을 지어주는 과정에서 아이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똥의 모습을 재밌게 묘사하고 있다. 또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의 똥맞이 노래를 통해 배변훈련을 앞둔 아이들이 똥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박하잎 작가는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하고 어린이 제품을 디자인하다가 동화 작가가 됐다. 2018년에는 그림책 ‘놀고 싶어요!’로 ‘제8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에도 당선된바 있다.
한편 ‘제3회 어린이책 공모전’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창작 그림책 분야’와 ‘인문교양 원고분야’로 나누어 진행하며 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후 접수증과 작품을 우편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대상 1000만원, 우수상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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