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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이런 국정운영 방식에 대통령이 사과하지 않으면, 더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정상적인 정기국회 일정이 앞으로 상당히 어려워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11월 5일 열린 여야정협의체 내용 실천을 위해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가 구체화하는 작업을 해야한다”며 “그런데 1주일도 안 돼 조 장관 임명을 강행하고, 국회에 내년 예산을 심의해달라고 넘겨놓고 그 당사자는 파면해버렸다”고 지적했다. 조 장관 임명은 물론 예산정국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임자로 홍남기 후보자를 지명한 데 대한 반발이다.
아울러 김 원내대표는 “인사권자로서 얼마든 대통령이 할 일은 할 수 있다”면서도 “그렇지만 시기를 이렇게 국회를 무시하면서 하면 어떻게 국회가 예산심사를 하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했다.
또 “여야정협의체에서 그렇게 논의되고 앞으로 국회 인사청문회 논의를 존중하는 관점에서 제도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얘기가 구체적으로 있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그 논의가 있은 지 5일 만에 (조 장관) 임명을 강행했다는 것은 여야 간 진정한 협치를 바라는 심정으로 여여정협의체가 안 이뤄졌다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사과는 대통령의 직접적인 사과를 말하는 것이냐’는 질의에 “대통령을 포함한 집권당과 청와대의 구체적 사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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