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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지역주민 대상 '문명의 바다, 지중해' 강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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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영 기자I 2018.08.23 10:33:05

9월 11일~11월 27일 동작구에서 진행

‘문명의 바다, 지중해’ 강좌 포스터. (사진=중앙대)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중앙대가 내달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문명의 바다, 지중해’라는 주제로 강좌를 연다.

중앙대는 서울 동작구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명의 바다, 지중해’ 강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문한국플러스(HK+) 접경인문학 연구단에서 주관한다.

라영순 중앙대 중앙사학연구소 교수가 강의에 나서며 총 10회로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에 강의를 진행한다.

중앙대는 “접경으로서의 지중해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배움으로써 한국의 현재와 미래를 폭넓게 이해하기 위한 취지로 이번 강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서울 동작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www.dongjak.go.kr)나 전화(02-820-9928), 방문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중앙대 HK+ 접경인문학 연구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연구를 지원받아 유라시아 접경을 주제로 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교육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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