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편집부] 이데일리는 오는 12월 30일까지 `이데일리 대한민국 금융명품대상 2012` 참가신청을 접수한다.
신청대상은 2011년 한 해 동안 은행,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증권사, 자산운용사, 카드사 등이 판매한 모든 금융상품이며, 이 중 각 금융사의 대표상품과 히트상품이 최종 후보로 낙점된다.
신청은 홈페이지 (http://campaign.edaily.co.kr/business/award2012/Main.asp)를 통해 사전참가 신청을 한 후 12월30일까지 심사자료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상품마케팅전략, 창의성 경영기여도,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되며 시상은 대상, 각 금융권별 최우수상, 특별상으로 구분해 시상된다. 대상에게는 금융위원장상이 수여된다.
`이데일리 대한민국 금융명품대상2012`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 소비자의 편익을 높이고 국내금융 산업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제정됐다.
이번 금융명품대상은 금융위원회,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가 후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데일리 전략사업팀(전화 : 3772-0376 / 이메일 : codusdo@edaily.co.kr) 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