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030520)는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8 리눅스`를 오는 15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리눅스 버전은 윈도우용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를 리눅스 환경에 최적화시킨 것. 윈도우나 리눅스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작성한 문서를 상호 편집하거나 저장할 수 있다.
즉 리눅스 환경에서도 윈도에서와 같이 doc, xls, ppt 문서를 열어 편집 및 저장 작업까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윈도우용 오피스 2007 밸류팩에 포함된 CCL(저작자 표시)기능을 적용시켜 문서의 배포와 공유를 손쉽게 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아래아 한글과 넥셀, 슬라이드로 구성된 `오피스 2008 리눅스`▲ 워드프로세서인 `아래아 한글 2008 리눅스`▲ 리눅스 운영체제와 오피스의 통합팩인 `한글과컴퓨터 아시아눅스 데스크톱 3 오피스`로 구성돼 있다.
패키지 박스 없이 공공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는 라이선스 모델로, 일반 사용자에게는 다운로드 방식(ESD)으로 4월 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한컴은 제품 출시에 맞춰 누구나 사용해 볼 수 있도록 15일부터 자사 홈페이지(www.haansoft.com)를 통해 60일 체험판을 무상 제공한다.
한컴측은 이번 오피스 2008 리눅스는 공개 소프트웨어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공공시장 및 교육 기관 등에서 일반 업무용으로 손색없는 오피스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종진 사장은 "일반 업무용으로 손색이 없는 한글과컴퓨터 오피스2007이 리눅스용으로 출시됨에 따라 데스크톱에서의 공개SW 확산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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