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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수로 폰드그룹은 자체 고객 기반 플랫폼 ‘클릭메이트’, 상품 공급 기업 ‘헐크창고’와의 시너지를 키울 수 있게 됐다. 라이브 커머스의 핵심인 판매자(셀러), 플랫폼, 상품 공급, 콘텐츠 역량을 모두 갖추게 된 셈이다.
향후 모나드 라이브에선 폰드그룹의 패션과 뷰티 브랜드를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연예인 매니지먼트와 라이브 커머스를 결합한 사업 모델인 ‘셀럽 커머스’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내년 폰드그룹 라이브 커머스 사업의 전체 거래액 규모는 5000억원 이상, 전사 영업이익 비중은 3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패션과 뷰티에 이어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회사의 핵심 사업 부문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나드홀딩스 관계자는 “단독으로 움직이던 라이브 커머스에서, 이제는 검증된 브랜드와 플랫폼을 함께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협력 가능한 계열사가 많아진 만큼, 상품 소싱부터 송출·셀럽 매니지먼트·글로벌 진출까지 모나드가 그릴 수 있는 그림이 훨씬 커졌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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