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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 남측 토지 등 소유자와 세입자를 대상으로 구역별 현안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3월 12일 창신 1·2·3·4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 고시가 완료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시행 초기 단계부터 주민 궁금증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취지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기존 21개 정비구역을 15개 구역으로 통합·재편하고, 복합개발에 적합한 공간을 새롭게 조정하는 데 있다. 아울러 녹지·생태공간을 확충하고 보행·교통 네트워크를 정비해 지역 내 연결성을 강화했으며, 주거 정비와 문화산업 활성화를 바탕으로 도심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웠다.
정문헌 구청장은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미래형 스마트 그린도시 창신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주민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의견을 공정하게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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