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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채 금리가 박스권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증시는 재차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99% 오른 4만9462.08에 마감하며 사상 처음으로 4만9000선을 넘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62% 상승한 6944.82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69% 뛴 2만3547.17에 장을 마쳤다.
재차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도비시한 발언도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참모 출신인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6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통화) 정책이 중립적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올해 1%p가 넘는 기준금리 인하가 타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내 시장에선 장 중 2조 2000억원 규모 통화안정증권 2년물 입찰이 대기 중이다. 주요 스프레드는 구간별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고시금리 기준 3·10년 스프레드는 46.3bp에서 45.0bp로 축소, 10·30년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12.2bp에서 마이너스 15.0bp로 벌어졌다.
한편 주말 야간거래에서 3년 국채선물 가격은 주간장 종가 대비 3틱 오른 105.36에, 10년 국채선물 가격은 18틱 오른 112.74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