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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보고서 ‘배민스토리 2025’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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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9.12 08:52:22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가치경영보고서 ‘배민스토리 2025’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올해 배민스토리에는 파트너(외식업주), 배달기사(라이더), 친환경,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 배민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과 성과들이 기록됐다.

우아한형제들은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외식업 교육 프로그램 ‘배민아카데미’를 통해 파트너들에게 사업의 기본 지식, 외식 경영 이론, 실습 교육, 컨설팅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 기준으로 누적 수강생 30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파트너 의료생계비 지원기금 ‘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도 도입해 지난 3년(2022년~2024년)간 1034명에게 36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파트너 자녀 대상 장학사업인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을 통해선 올해까지 총 1268명에게 72억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2020년부터 무료 컨퍼런스인 ‘배민외식업컨퍼런스’를 개최해 배민 앱 운영법부터 매출 향상, 비용 절감, 외식업 트렌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라이더들을 위해선 업계 유일의 이륜차 안전·배달 서비스 교육기관 ‘배민라이더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올 상반기까지 누적 2만 1364명의 라이더들이 참여해 오토바이 안전 및 정비 교육과 심폐소생술, 심리케어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이수했다.

또한 배달업무 중 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라이더들을 지원하는 ‘우아한 라이더 살핌기금’을 2019년부터 운영, 지난해까지 375명에게 21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지난해 우아한형제들이 이해관계자의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배달산업 생태계를 만들고자 노력한 부분을 배민스토리 2025에 담았다”며 “향후에도 파트너·라이더·소비자는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나은 배달산업 생태계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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