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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남양주시·양주시 복수 선정

정재훈 기자I 2024.09.11 10:34:49

김동연 경기지사 11일 기자회견서 밝혀

[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후보 지역으로 남양주시와 양주시가 확정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원 설립 심의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은 남양주시와 양주시, 복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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