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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법률기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주 박사는 연임에 성공함으로써 향후 5년간 심해저자원 상업생산 관련 세부 기준 개발 등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은 태평양 및 인도양 심해저와 태평양 도서국 EEZ에 각각 3개와 2개의 독점탐사광구를 확보해 해양광물자원 탐사를 진행 중이다. 이중 심해저 3개의 광구(망간단괴, 해저열수광상, 망간각)는 국제해저기구와 계약을 체결해 추진하고 있다.
5년 임기…심해저 자원탐사 국제규칙 등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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