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음식료품 관련주가 연일 강세다. 이날(27일) 인도가 밀·설탕에 이어 쌀 수출까지 금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 (사진=AFP) |
|
2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경
대한제당우(001795)는 전거래일보다 360원(8.11%) 오른 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제당(001790)은 3.71%,
롯데칠성(005300)은 3.20%,
크라운제과(264900)는 3.22%,
서울식품우(004415)는 3.44%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 음식료품 업종은 1.52% 오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26일(현지시간) 전문가들을 인용해 인도의 다음 식량 보호무역주의 목표가 쌀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인도 일간 매체 이코노믹 타임스도 인도 정부가 국내 공급 안정과 가격 상승 방지를 위해 쌀 수출 제한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 정부는 밀 가격이 치솟으면서 올해 식량 배급 프로그램을 위한 밀 구매량을 지난 해 절반 이하 수준으로 줄이고, 대신 더 많은 쌀을 배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는 전 세계 쌀 공급량의 약 40%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