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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낙성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지역 중증시각장애인 가족과 함께 부천 상동 아인스월드로 나들이 여행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낙성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 따르면 이 행사는 중증 시각 장애를 가진 부모와 그들의 자녀를 위해 기획했으며, 총 5가구(23명)가 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세계여행 사진촬영 △실내 롤러장 체험 △뷔페 식사로 진행됐다.
낙성장애인자립지원센터 관계자는 “평소 자녀들과 쉽게 나들이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를 가진 부모들의 마음을 들어주기 위해 행사를 진행했다”며 “행사에 참여한 가족 모두가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말했다.
2010년에 설립한 낙성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능동적인 자기계발과 사회활동을 위해 사회복지활동·생활보조 등을 지원해왔다.
앞서 낙성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들을 위한 △딸기·사과따기 체험 △2018 패럴림픽 경기관람 △1박2일 속초여름캠프 △제주도 힐링 여행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