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일본의 7월 통화 공급량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일본은행은 7월 M3(현금+예금) 평균 잔고가 지난해 같은 달 보다 3.4% 증가한 1305조1000억엔(약 1경3479조3338억원)이었다고 9일 발표했다.
산케이신문은 은행의 대출 증가등으로 인해 잔고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M3 중 현금 통화는 4.6 % 증가한 95조9000억엔, 예금 통화는 8.0% 증가한 619조엔으로 증가율은 지난달보다 0.1% 줄었다.
M3에 투자신탁과 국채를 더한 ‘광의 유동성’은 3.4% 증가한 1704조7000억엔을 기록했다. 투자 신탁이 5개월 만에 증가세를 확대했고, 엔화 약세의 영향으로 외채가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