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서찬욱 기자] DGB캐피탈은 29일 내달 중 연 15~20% 초반의 개인 신용대출 상품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저신용 서민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이번 상품은 신용대출(평균 금리 15~20%초반, 상환기간 3년)과 주택담보대출(최저 7.5%, 5~30년), 전세보증금대출(최저 8.5%, 6~24개월) 등이다.
업계 선두인 현대캐피탈과 아주캐피탈을 비롯한 대다수 캐피탈사의 평균 대출금리가 25~30%라는 점에서 20%초반대의 금리는 파격적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성무용 DGB금융그룹 전략기획부장은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 대출이 어려운 지역서민을 위해 상품을 기획했다"며 "대구은행의 영업망을 기반으로 올 하반기 500억~600억원 규모의 대출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DGB캐피탈은 작년 12월 DGB금융그룹이 메트로아시아캐피탈을 인수해 올 1월 출범시킨 자회사다.

![‘700억 갑부' 서장훈 집은 35억, 소박하네…어딘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500042t.jpg)
![또 품절 2초에 1개씩 팔린다…MZ 푹 빠진 '장원영 츄러스'[이 집! 지금, 이 맛]](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50009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