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교보증권(030610)과 KTB투자증권이 공동으로 대표주관사를 맡은 교보-KTB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SPAC)가 공모 첫날 0.25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보증권은 18일 총 배정주식수 274만9500주에 70만여주가 청약했다고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14억여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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