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당일 태극기가 그려진 옷이나 모자 등을 입고 강동구 길동 ‘얌체’ 직영점을 방문하면 육회 1접시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강원도 영월 한우관광명소 다하누촌 본점 1호점과 명품관에서는 3·1절 당일 사골·우족·꼬리 등 뼈 품목을 45%할인 판매하고, 선착순 100명에게 한우 국거리(100g)를 1,650원에 판매한다.
온라인 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에서도 5만원 이상 구매 시 다하누 곰탕 체험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 시 떡갈비(400g)를 무료 증정한다.
얌체 관계자는 “3·1절 90주년을 맞아 사회적으로 어려운 여건을 슬기롭게 이겨나가자는 취지에서 본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 영월 다하누촌 직송 한우구이전문점 얌체는 오는 3월 5일(목) 오후 4시 서울 강동구 둔촌동 서울사무소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
이 날 설명회에서는 국내 최초 산소 포장을 이용한 차별화된 물류시스템과 최대 2천만원의 창업비용 무이자 대출서비스, 초보 및 주부창업을 돕는 멘토링 시스템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소개한다. 설명회 이후 ‘길동 직영점’을 방문해 시식회를 진행한다.
(문의) 1577-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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