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판분석)8월21일자 조간신문 주요기사

하정민 기자I 2002.08.20 21:08:12
[edaily 하정민기자] ◇헤드라인 -매경: 코스닥 CEO 810명 "투명회계 서약한다" -한경: 독일 8개 공대, 상암동에 첨단 기술연구소 설립 -서경: 수도권 공장총량제 등 정책 대폭후퇴·백지화 -동아: 개인신용 높아지면 금리인하 요구 가능..은행약관 개정 -조선: 병역비리 70~80명 명단논란..김대업씨 작성 주장 -한국: 병역비리 혐의 지도층자체 88명 명단, `군검찰 내사자료` 파문 -경향: 정연씨 병적표 바꿔치기..김대업씨 "면제판정 뒤 통째 조작" -한겨레: 중정, 장기수 전향공작 주도..폭력사범 동원해 고문도 ◇주요뉴스 -서울은행 입찰가 평가논란..론스타 1500억 많게 제시(한경) -하나·서울 합병땐 서울은행 신용등급 상향..S&P 보고서(조선) -외국인 주가선물 1만2108계약 대량매수..1년래 최대(매경) -모처럼 쌍끌이 매수..주가 730선 회복, 코스닥도 60에 근접(한경) -데이타퀘스트, 반도체 경기전망 나쁘다..연말특수 기대 어려워(매경) -경제장관간담회 개최 "현 거시정책기조 유지"(매경) -경제장관간담회, 집값 다시뛰면 추가억제책..재건축기준 강화(서경) -원재료중간재물가 2개월연속 하락..환율하락 영향(전 조간) -S&P 실사단, 내달 9일 방한..국가등급 상향요청(전 조간) -국제유가 30불 육박..15개월 최고치 급등(전 조간) -생보사 자산운용 6600억원 손실..6년째 적자기록(매경) -저축은행 화상 급전대출 돌풍..푸른저축은, 6월 도입후 185억 실적(한경) -2분기 휴대전화 세계 점유율..삼성전자 3위, LG전자 6위(전 조간) -통신서비스 해약고객 정보유출 우려..감사원, 정통부 감사(서경) -무기명 장기채권 품귀..상속·증여세 면제에 자금출처 불문(경향) -카드사 자금조달 ABS로 선회..지난달 카드채 발행 46% 급감(서경) -전기료 부담 줄어든다..산자부, 2006년부터 전력산업기반기금 축소(서경) -해외투자 중국이 1순위..KOTRA 보고서(전 조간) -특구내 외국기업 노동규제 완화..노동계 `기본권 말살` 강력비난(전 조간) -장서리 대출금 차명관리 의혹..부친계좌와 연계 의혹(전 조간) -민주, 통합신당 혼선..정몽준 의원 참여놓고 엇갈린 발표(전 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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