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양미영기자] ◇헤드라인
-한국 : 최규선씨 70억통장 또 있다..검찰 추가확인..비자금 조성경위 추적
-조선 : 정부기관 도주방조 의혹..최성규총경 홍콩서 인도네시아로 떠나
-한겨레 : 조종 과실 집중조사..기장 심문벌여
-서경 : 수도권 산업정책 바뀐다
-한경 : 수출단가 크게 올랐다..자동차 유화 철강 등 주력상품
-매경 : 2년동안 5천만원 들여야 숙련기술자 한명 만든다
-경향 : 조종사 과실 가능성 크다
-동아 : 생존 중 기장 상대 사고원인 조사
◇주요기사
-금리 3개월내 올릴 것-박승 한은총재(매경)
-한은 총재 7월전 금리인상 시사(조선)
-내달 금리인산 강력 시사(한경)
-워크아웃 기업 살아난다..삼표산업 신원 등 5사 6월까지는 졸업신고(매경)
-10만불 이상 해외송금 7월부터 한은확인제 폐지(서경 등)
-3월 산업생산 5%안팎 증가(매경)
-예보, 대농그룹 조사돌입..채무 500억이상 부실하 연내 조사돌입(한경)
-카드 신용불량 8.5% 증가(한경 등)
-신용카드가 신용불량자 양산(경향)
-돈 너무 풀렸다..한은 감시 범위 벗어나(한겨레)
-넘치는 돈 경기과열 부추겨(한국)
-보험 증권도 환시참여 규모 키운다(동아 등)
-예보채 상환 정쟁에 발 묶이나(한경)
-주택담보대출 적게 받는다..한빛 시가 60%로 낮춰(매경)
-한국은 매력없는 약소국 불과-삼성硏(경향)
-유선->휴대폰 30% 더 내리고 시내전화 114안내는 올린다(한겨레)
-진념 불법 전입 논란..야, 주민등록법 위반했다(조선)
-하이닉스, 4조 2000억투입 설비개선(서경)
-대우차 GM하청기지 아니다..합작법인 CEO내정자 밝혀(한경)
-삼성전자 신용등급 A회복(동아)
-청와대 사정비서관이 서울지검 간부에 전화(대한매일)
-지구당 폐지 선거공영제 정치자금 고해성사 받자..전경련 제시(조선)
-야, 대통령아들 특검안 제출(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