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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제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유세지로 신촌을 다시 방문해 청년 여러분을 만난 이유이기도 하다”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청년들이 처한 현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사회, 성실하게 미래를 준비하면 누구나 올라설 수 있는 사다리가 망가졌다”며 “사회에 진출하기도 전에 늘어나는 국가 채무와 치솟는 부동산 현실을 보며 청년 여러분들은 한숨이 절로 나왔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집 한 칸 마련하기조차 멀어져가는 좌절을 보며 그동안 민생을 제대로 바로잡지 못했던 부족함에 대해 참으로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자신의 선거 슬로건인 ‘글로벌 탑3 도시 서울’을 언급하며 청년을 위한 도시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제가 선거운동 기간 티셔츠에 새긴 ‘글로벌 탑3 도시 서울’은 꿈을 잃어가는 청년들이 미래를 밝게 그릴 수 있는 공정한 기회의 서울, 포용 성장의 서울”이라며 “앞으로의 4년 내에 그 기틀을 확실하게 잡아 서울을 청년들이 다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이 꿈을 되찾으면 그 사회에는 반드시 밝은 미래가 찾아온다”며 “지금 당장 투표소를 찾아 청년의 꿈을 위해 투표해 달라. 밝은 미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