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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회·술파티 의혹’은 2023년 5월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하던 박 검사 등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 피의자들에게 연어회와 소주 등을 제공하며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북송금 사건에 관여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받아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은 쌍방울 그룹이 당시 경기도지사로 재직하던 이재명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위해 수백만 달러를 대신 송금했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대검 감찰위는 법조계·학계·시민단체 인사 중에서 위촉한 위원과 검찰·법무부 내 당연직 위원 1명을 포함해 5인 이상 9인 이하로 구성된다. 감찰위가 징계 의견을 권고한 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징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징계 시효인 17일 전까지 법무부에 징계를 청구해야 한다. 법무부는 검사 징계위원회를 열어 △해임 △면직 △정직 △감봉 △견책 등 징계를 결정한다.
감찰위는 필요하면 감찰 대상자에게 출석을 요구할 수 있다.
박 검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소명 기회를 달라는 취지의 게시글을 올렸다. 그는 “(감찰위에 대한) 어떠한 통보도 받지 못했고, 징계 혐의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하며, 주요 혐의로 추측되는 ‘연어·술파티’에 대한 소명 기회도 갖지 못했다”며 “위원님들께서는 충분히 자료를 살피시고, 그럼에도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저를 직접 불러서 질문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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