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학생·장애인 등 1만5000명에 승마체험 지원

정재훈 기자I 2026.02.19 07:54:16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가 올해 학생과 사회적약자의 승마체험을 지원한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승마체험은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말을 매개로 한 심리치유를 위한 사업으로 △학생 승마체험 △사회공익 승마체험 △위기청소년 힐링승마 3개 분야로 진행한다.

승마체험.(사진=경기도 제공)
학생 승마체험 사업은 올해 1만2886명의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체험비의 70%(22만4000원)를 지원한다. 학생은 30% 수준인 9만6000원만 부담하면 승마체험 10회를 할 수 있다.

승마체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올해는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으로 인증받은 49곳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한국마사회 호스피아에 접속해 회원가입 및 인증 절차 후 승마 프로그램의 신청기간과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도는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위기청소년과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장애인·사회적 배려계층, 트라우마직업군 등을 위한 승마체험은 1855명을 대상으로 체험비 전액(학교 밖·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92만원, 장애인 42만원, 사회적배려계층·트라우마직업군 32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시·군(축산부서)을 통해 자세한 안내와 승마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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