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선크림 등 구성…전국 다이소 800곳 입점 피부 타입별 맞춤 구성…클렌징·립밤까지 포함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11번가의 뷰티 브랜드 ‘싸이닉’이 다이소 전용 남성 화장품 라인 ‘싸이닉 파워 옴므’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싸이닉 파워 옴므 (사진=11번가)
제품은 올인원 플루이드 3종과 클렌징폼, 선크림, 립밤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전국 800여 다이소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3000원 또는 5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주요 제품인 올인원 플루이드는 스킨·로션·에센스를 하나로 묶은 제품으로, 피부 타입에 따라 ‘하이드로 퍼밍’, ‘시카 수딩’, ‘비타 톤업’ 중 선택할 수 있다.
11번가는 앞서 지난해 GS25를 통해 3000원짜리 선크림을 출시하며 초가성비 화장품 시장에 진입한 바 있다. 이번 다이소 전용 제품은 클렌징과 쉐이빙 겸용 클렌징폼, 자외선 차단과 미백·주름개선 기능을 갖춘 선크림, pH 반응형 블랙 립밤 등 간편하면서도 기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싸이닉은 현재 올리브영, 무신사, 지그재그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판매 중이며, 미국·일본 아마존 등 해외 국가의 글로벌 플랫폼에도 진출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