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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을 수상한 팀 LIION(△송영재 △김근형 △김새얀 △이재욱 △이채린)은 소감을 통해 성공 요인을 밝혔다. 팀원들은 “각자 맡은 역할을 최선을 다해 수행했던 점이 수상의 가장 큰 이유”라며 “상황에 맞춰 필요한 부분을 나누어 맡고, 각자 책임감을 가지고 충실히 수행했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수정하는 일이 쉽지 않았으며, 결과물을 만들었음에도 원하는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다”며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팀원들과 협력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훈련의 의미를 되짚었다.
팀원들은 “솔직히 1등을 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청년 이차전지 미래기술 아카데미는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현장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훈련 과정에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이차전지 엔지니어링, 에너지 저장 소재공학, 이차전지 고분자공학,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등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기술 영역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7기 과정에서는 연세대학교 공동기기원 등 이차전지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했다.
이차전지 산업은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치열해지는 국제 경쟁 속에서 전문 인재 확보가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KG ICT 관계자는 “이번 7기 수료식을 통해 다시 한번 이차전지 분야의 우수한 청년 인재들을 만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K-배터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G ICT의 청년 이차전지 미래기술 아카데미는 오늘 10월부터 10기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며 12월 개강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졸업생뿐만 아니라 재학생도 참여 가능하며, 수료 후 입사지원 컨설팅, 우대기업 혜택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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