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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안전 지킨다"…남양주시 '1388 청소년지원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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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6.24 09: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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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남양주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을 지원한다.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지원하고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1388 청소년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1388 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 및 기관이 청소년에게 유·무상으로 자원을 지원하는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위촉식에는 3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이들은 위기청소년을 돕는 눈과 귀가 되어 필요한 지원과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이날 위촉식에서 전민호 화도읍 EBC헌병대장을 단장으로 선출했다.

전민호 대장은 “청소년을 보호하는 일은 일부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전체가 함께 책임지는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위촉식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1388 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더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디딤돌 같은 봉사단체”라며 “민간의 자발적 참여가 더욱 활발해져 남양주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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