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에너지 기업 옥시덴털페트롤리움(OXY)이 2024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장마감 후 발표한 후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옥시덴털의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달러로 시장 예상치 0.74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71억5000만달러로 시장 기대치와 일치했다. 옥시덴털의 3분기 하루 평균 생산량은 전년동기 대비 15.7% 증가한 141만배럴에 달했다.
옥시덴털은 8월 크라운록 인수를 완료하며 3분기 중 두 달간의 추가 생산량이 반영됐다. 회사 측은 크라운록 인수로 향후 생산 확대의 기반이 강화되었으며 이를 통해 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1.02% 하락한 50.29달러에 거래를 마친 옥시덴털 주가는 실적발표 이후 오후 4시25분 시간외 거래에서 0.91% 상승한 50.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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