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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은 베트남 대표적인 휴양 섬으로 지중해풍 건축 양식과 아름다운 자연 경치가 조화를 이루는 인기 관광지다.
상품은 내달 30일까지 비엣젯항공을 통해 매일 부산에서 출발하는 일정으로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관광 일정으로는 돌 위에 지어진 ‘딘꺼우 사원’과 바다를 품은 일출 명소인 ‘호국사’ 등 푸꾸옥의 주요 랜드마크를 둘러본다. 관광뿐만 아니라 캐쉬바우처를 이용해 현지에서 골프, 액티비티, 마사지, 쇼핑센터, 현지 특식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베트남의 진주로 불리는 푸꾸옥은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다낭과 호이안만큼 최근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휴양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