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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장학사업을 시작한 킨텍스가 올해 100명 포함 17년간 지원한 학생은 총 990명. 킨텍스는 장학사업 외에도 취약계층 아동 대상의 심리치료 프로그램, 진로 선택을 돕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배움을 지속하도록 지원하고 돕는 것은 지역 내 우수기업이 마땅히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킨텍스는 관내 학생들의 진로와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