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후 1시3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0%(48.96포인트) 오른 3109.47에 거래 중이다. 사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기관이 5926억원 사들이며 지난 4일 이후 12거래일 만에 가장 큰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투자가 4409억원, 연기금이 933억원을 각각 매수 중이다. 장 초반 매도로 일관하던 외국인도 저가매수에 나서며 233억원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의 매수 전환은 10거래일 만이다.
다만 지난 19일과 20일 매수에 나섰던 개인은 5932억원 순매도 중이다.
아시아 증시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0%(34.39포인트) 상승한 3461.73을 기록하고 있다. 선전지수 역시 1.85% 오르며 2433.17에 거래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6% 오른 2만7489.87을 가리키고 있다. 대만가권지수도 1만 6779.51을 가리키며 전 거래일보다 2.68% 상승 중이다.
중소형주가 코스피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대형주가 1.54% 오르는 가운데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2.66%, 2.67%씩 오르는 중이다.
대다수의 업종이 오르는 중이다. 증권업이 4%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통신, 의료장비, 건설도 3%대 오름세를 타고 있다. 다만 화학과 의료정비, 은행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05930)가 1.24%(900원) 상승하며 7만3600원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000660)도 0.98%(1000원) 오른 10만3500원을 기록하고 있다.NAVER(035420)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각각 2.37%, 2.33% 상승 중이다.
셀트리온(068270)도 6.95%(1만8500원) 강세를 보이며 28만4500원을 기록, 7거래일 만에 오름세를 타고 있다.셀트리온의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의 미국·유럽시장 진출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LG화학(051910)은 두자릿수 내림세를 타고 있다.LG화학(051910)은 전날보다 10.02%(9만원) 하락한 8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월 16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앞서 GM은 10억달러(1조1835억원)를 들여 쉐보레 볼트 EV 7만3000대를 추가 리콜하기로 했는데, GM은 배터리 공급업체인 LG로부터 리콜 비용의 배상 약속을 받아낼 방침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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