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슈퍼스팀 이용한 멀티쿠커 '휴롬스팀팟'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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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래 기자I 2020.05.20 10:38:57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휴롬이 120도 슈퍼스팀으로 요리하는 신개념 멀티쿠커 ‘휴롬스팀팟’을 21일 홈쇼핑을 통해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과열 증기 방식 멀티쿠커인 휴롬스팀팟은 지난 1월 출시한 휴롬스팀 라인 후속 제품이다. 휴롬스팀팟은 120도 슈퍼스팀 기술로 식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은 더하고 각종 메뉴에 최적화한 자동 메뉴 프로그램으로 불과 물, 시간 조절 없이 원터치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휴롬스팀팟은 본체 내부에서 120도 고압 과열 증기인 슈퍼스팀을 만들어 스테인리스 솥으로 분사해 음식을 조리한다. 예열 없이 10초 만에 위에서 아래로 분사하는 슈퍼스팀이 활발한 대류 현상을 일으켜 열전달이 빠르다. 때문에 조리시간을 줄이고 식재료를 골고루 익힐 수 있다.

휴롬스팀팟은 각종 요리에 최적화한 자동 메뉴 프로그램을 셋팅해 불의 세기와 물의 양, 시간 등을 조절할 필요 없이 버튼 하나로 요리할 수 있다. △스팀쿡 △찜 △국 △데치기 △저당밥 △죽/이유식 등 총 9가지 스팀 모드에 따라 온도와 분사량, 시간을 자동 제어해 기호에 맞는 다양한 요리와 맛을 구현한다. 랍스타와 생선찜, 갈비찜, 해신탕 등 조리가 까다로운 요리뿐 아니라 밥과 국, 죽, 간편식까지 다양한 요리를 조리할 수 있다.

특히 식재료에 슈퍼스팀을 분사하는 과정에서 잡내를 없애고 풍미를 깊어지게 해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릴 수 있다. 경남과학기술대 신의철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새우찜과 돼지고기 수육을 일반증기와 슈퍼스팀으로 조리, 맛과 향을 분석한 결과 슈퍼스팀으로 조리한 음식이 기호도가 높은 향기 성분이 많고 감칠맛이 우수했다.

아울러 슈퍼스팀으로 조리하면 식재료 영양은 풍부해지고 지방과 염분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휴롬 식품영양연구팀에 따르면 채소를 끓는 물에 데칠 때 보다 슈퍼스팀으로 조리할 때 항산화 영양소와 비타민이 최대 10배까지 풍부해졌다. 육류의 유리지방산 또한 일반 구이에 비해 슈퍼스팀으로 조리 시 2.3배 감소한다. 염분이 높은 식재료는 슈퍼스팀으로 조리시 염분을 제거하는 효과도 나타났다.

휴롬스팀팟은 3.5ℓ로 커진 용량과 콤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내솥에 무코팅 스테인리스 재질을 채택해 코팅이 벗겨질 우려가 없고 겉면이 뜨겁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온도 변화에 강한 내열 유리용기, 수저와 젖병용 살균용기를 용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슈퍼스팀 살균력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실험을 통해 99.999% 살균·소독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휴롬스팀팟은 오는 21일 오후 8시 40분에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선보인다. 휴롬스팀팟 본품과 유리용기, 살균용기 풀 패키지에 더해 최유라쇼 단독 구성으로 편백트레이까지 함께 구매할 수 있다. 홈쇼핑을 통한 할인 판매 가격은 39만 9000원이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휴롬스팀팟은 120도 고온고압 슈퍼스팀을 통해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는 요리를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신개념 멀티쿠커”라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휴롬스팀팟을 이용해 건강한 요리를 즐겼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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