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이석우, 이하 재단)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학생 및 일반시민을 상대로 다양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서울센터는 8월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에 걸쳐 북한 새터민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영상 제작, 편집, 자막을 삽입하는 등의 미디어 교육과정을 신설한다.
스마트폰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북한 새터민들을 위해 8월 둘째 주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앱(Application) 활용방법, 사진 관리, 음악과 영상 감상하는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어질 계획이다.
재단은 또 은평뉴타운도서관과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방학 캠프인 ‘어린이 방송 아카데미’를 공동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25~30명을 대상으로, 직접 영상을 기획·촬영·편집하는 영상제작 교육과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자신들이 직접 기획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영상을 찍고, 편집해 이 결과물을 함께 감상하는 조별 상영회로 구성돼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