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섬유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 2015(PIS: Preview in Seoul 2015)'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원단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16회째인 이번 전시회는 1만1천㎡ 크기 전시장에 304개 국내외 업체가 참가했으며 오는 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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