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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된 플래너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를 거쳐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스타벅스는 2011년부터 전국 90여개 NGO단체를 통해 플래너 7000권을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기부해왔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관계자는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번 기부 활동 외에도 초록우산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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