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극장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 행렬에 동참하고자 내달 3일 개막 예정이었던 국립창극단의 창극 ‘배비장전’ 공연을 취소하기로 했다. ‘배비장전’의 줄거리와 흥겨운 분위기가 온 국민이 슬픔에 빠진 현 상황과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매 관객에게는 신속하게 개별 연락을 취할 예정. 또 공연 예정일(5월 3~10일)에 비상 대기함으로써 관람 희망 고객에게 정중하게 양해를 구한다는 방침이다. 02-228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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