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물산업 육성을 위해 도와 기업이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녹색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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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와 5개 기업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2015년 `제 7차 세계 물포럼`의 성공 개최 및 경상북도 내 상수도시설 선진화와 생활용수 공급, 하·폐수 적정처리를 위한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웅진코웨이가 보유한 물 관련 기술력과 수처리 사업 노하우를 통해 지역 물 산업 활성화 및 녹색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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