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주채권은행의 감자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통상적인 절차이며 현재 감자 및 출자전환과 관련한 계획이나 방침을 정한 것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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