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헌기자] SK케미칼이 폴리실리콘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대만업체의 기술을 검증하고 있다.
SK케미칼은 지난 5월 미국 SREC와 폴리실리콘 기술도입검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SREC가 보유한 기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폴리실리콘을 생산하고 있는 OCI(옛 동양제철화학)의 지멘스공법과 다른 방식.
SK케미칼(006120)은 SREC의 폴리실리콘 기술로 시험 생산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검증해보고, 타당성이 있으면 폴리실리콘 사업에 진출할 생각이다.
SK케미칼이 진출할 경우에 OCI 중심의 폴리실리콘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LG화학, KCC, 웅진폴리실리콘, 한국폴리실리콘 등이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일각에서는 공급 과잉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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