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edaily 이의철특파원] 프루덴셜증권은 반도체장비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종전의 "시장수익률상회"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했다고 7일 밝혔다.프루덴셜증권은 이와함께 개별종목에 대해서도 "예상했던 것보다 수요가 부진하다"며 투자의견을 하향했다.
프루덴셜증권은 반도체장비의 3분기 주문이 지난 분기보다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단기적으로 회복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프루덴셜이 투자의견을 하향한 종목엔 브로드컴,LSI로직,사이프레스반도체,마이크로튠,엠코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