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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엠프티, 美 ‘프랭키스 비키니’ 팝업…제니 협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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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4.08 08:05:02

제니 캡슐 컬렉션 단독 공개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무신사가 글로벌 브랜드 팝업을 앞세워 오프라인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온라인 중심 플랫폼에서 벗어나 체험형 공간을 통한 브랜드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사진=무신사 엠프티)
무신사가 운영하는 편집숍 ‘무신사 엠프티’는 미국 스윔웨어 브랜드 ‘프랭키스 비키니’의 국내 첫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성수점에서 오는 21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유통 채널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브랜드를 오프라인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프랭키스 비키니는 캘리포니아 말리부 감성을 기반으로 한 스윔웨어 브랜드로, 경쾌한 패턴과 색감, 자수·스트랩 등 디테일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다양한 체형을 고려한 사이즈 구성과 소재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Z세대와 셀럽층에서 인지도를 확보했다. 최근에는 니트웨어, 액티브웨어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가수 제니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국내에서 처음 공개한다. ‘스윔 투 스트릿(Swim to Street)’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라인은 제니가 디자인 전반에 참여한 제품으로, 빈티지 색감과 편안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일부 제품에는 협업 로고를 적용해 한정판 형태로 선보인다.

화이트 스트링 비키니, 크로셰 니트, 캐주얼 티셔츠를 비롯해 슬리브리스 톱, 쇼츠, 스커트 등 봄·여름 시즌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팝업 첫날에는 브랜드 창립자 프란체스카 아이엘로가 매장을 찾아 방문객과 교류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무신사는 온라인 채널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무신사 엠프티 온라인 스토어와 29CM에서는 동일 브랜드의 26SS 신상품과 제니 협업 컬렉션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진행하며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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