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성수4지구는 성수2가 1동 219-4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5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정비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약 1조 4000억 원에 달한다. 성수4지구는 한강변을 대표하는 미래 주거 랜드마크로 꼽히며 치열한 수주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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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앞세워 신반포16차, 개포주공5단지 등 서초·강남권 주요 사업지를 연이어 수주하며 프리미엄 주거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남뉴타운과 여의도 정비사업에서도 시공권을 확보하며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특히 대우건설이 시공한 ‘한남더힐’은 예술·조경·커뮤니티를 결합한 대표적 고급 주거단지로, 준공 1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국내 최고급 아파트의 기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써밋’ 브랜드를 리뉴얼하며 하이엔드 주거시장 2.0 시대를 선언했다.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은 “53년간 축적한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성수4지구의 상징성과 미래가치를 담아낸 최고 수준의 주거 명작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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