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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SpaceX 상장 시 약 300억달러 이상의 자금 조달이 예상되는데, 상당 부분이 스타십 생산 확대에 쓰일 가능성이 높고 SST에서 생산될 특수합금은 스타십의 주요 소재로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론 머스크가 궁극적으로 연 1000대의 스타십 생산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고 덧붙였다.
단기 주가 급등에 대해서는 “최근 약 2주간 주가가 60% 급등한 점은 부담 요인”이라면서도 “현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 수준으로 아직 고평가 영역은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SST의 가치를 산출하기는 이른 시점이나 Carpenter Technology가 생산능력 10만톤 기준 시가총액 165억달러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생산능력 6000톤인 SST의 가치도 10억달러(약 1조5000억원)까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SST는 2026년 하반기부터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ATI와 카펜터의 실적을 토대로 보수적으로 추정해보면정상가동에 들어갔을 때 연 매출 약 2500억원, 영업이익은 약 400억원(ASP 3만 달러/톤, 환율 1400원, 영업이익률 15% 가정)으로 예상한다”며 “2024년 세아베스틸지주의 매출이 3.6조원, 영업이익이 520억원이었음을 고려하면 매출 증가율보다 이익 증가율이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향후 항공우주 및방위산업 소재가 실적을 이끌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이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지주의 100% 자회사인 세아항공방산소재는 고부가가치 항공·방산용 소재 비중 확대에 힘입어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며 “2024년 기준 매출 비중은 3%에 불과하지만 영업이익 기여도는 34%에 달해 그룹 내 수익성 개선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세아베스틸지주의 성장은 세아항공방산소재와 SST가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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