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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랩은 생성형 AI와 Computer Vision 기술을 결합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이미지와 텍스트 데이터를 동시에 학습해 문구와 시각 요소의 최적 조합을 도출하고, 로고 위치, 색상 비율 등 브랜드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자동으로 검증하여 제작된 콘텐츠의 품질과 일관성을 보장한다.
고도화된 AI 시스템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필수적인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의 선제적 구축은 필수다. 하이브랩은 최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년도 ‘AI 컴퓨팅 자원 활용 기반 강화(GPU 임차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에 하이브랩은 엔비디아 H100 4장의 고성능 GPU 자원을 8개월간 확보하게 되었고, 이를 활용한 병렬 학습 구조로 생성형 모델 성능을 빠르게 고도화하고 실증 실험을 병행할 계획이다. 인프라의 선제 확보는 시스템 개발 일정의 단축과 성능 향상에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개발된 AI 시스템은 과제 종료 후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로 전환되어 광고주, 대행사, 퍼블리셔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클라우드 환경에서 손쉽게 활용 가능하도록 제공된다. 또한 모델 가중치 및 학습 코드는 GitHub 및 Hugging Face를 통해 오픈소스로 공개되며, Papers with Code 리더보드 등록을 통해 국제적인 성능 검증도 추진된다.
특히 이번 솔루션 개발을 통해 하이브랩은 콘텐츠 제작 자동화와 브랜드 보호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디지털 광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AX(Ad Experience) 기술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서종혁 하이브랩 대표는 “이번 과제 선정은 하이브랩의 AI 기술력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과 브랜드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혁신적 솔루션을 통해 국내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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