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ML) 기반 알고리즘으로 시장 영향도가 높은 뉴스를 우선 선별해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이 급변하는 시장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주식 시장은 정부 정책, 글로벌 인사 발언, 기업 실적 등 단일 이슈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러나 직장·학업 등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개인 투자자들은 중요한 뉴스를 놓치기 쉽고, 이는 곧 정보 접근 속도에 따른 투자 성과 격차로 이어진다.
두나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증권플러스가 보유한 데이터 및 콘텐츠 해석 노하우를 기반으로 ML 알고리즘을 개발해 ‘뉴스룸’에 적용했다.
|
뉴스룸은 △속보 △주요 뉴스 두 섹션으로 구성된다. 이 중 ‘속보’는 현재 시장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뉴스를 헤드라인과 3줄 요약으로 제공해 사용자가 개별 기사를 일일이 열어보지 않아도 핵심 이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이슈 발생 시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주요 속보 알림’ 기능도 탑재해 출퇴근길 등 이동 중 대응도 가능하다. 유사 이슈는 클러스터링 기능으로 묶어 보여주며, 중요도에 따라 강조 표시해 대응 우선순위를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뉴스’ 섹션은 하루 동안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이슈 다섯 건을 ‘24시간 핵심뉴스 TOP5’ 형식으로 제공한다.
각 뉴스에는 연관 종목과 시세 변동률이 함께 노출되며, 상세 페이지 상단에는 AI 요약 기능이 적용돼 기사 전문을 읽지 않아도 핵심 내용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증권플러스 뉴스룸은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 모두에서 이용 가능하다.
두나무 관계자는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에서 모든 뉴스를 직접 확인하고 중요도를 판단하는 것은 투자자들에게 큰 부담”이라며 “뉴스룸은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고 증권플러스가 진정한 투자정보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 고도화를 통해 투자자의 빠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