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5개 구역에서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3구역에서는 17개 시·도에서 진행된 전국 희망메시지 중 우수 메시지와 마음 영상일기 공모전 수상작, 정신질환 당사자 작가의 미술작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5구역 ‘마음 안심버스’에서는 스트레스 및 자율신경 균형 검사를 기반으로 간단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형훈 복지부 2차관은 “이번 캠페인이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국민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신건강은 우리 모두의 중요한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공감과 연대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영숙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이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을 경험하고 회복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신건강과 관련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